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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시아여성기금의 여성존엄사업 >여성존엄사업의 취지와 효과 – 관계자 좌담회
 여성존엄사업의 취지와 효과 – 관계자 좌담회 앞에다음
 

 사람이 살아가는 권리나 사회에 참여하는 권리에는, 성으로 인한 차이가 있어서는 안됩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인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은 여전히 낮고 무력분쟁하에서의 여성의 인권침해, 성범죄, 인신매매, 성희롱, 가정폭력 등 '여성에 대한 폭력'은 지역•국가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 '여성존엄사업'은 여성의 인권과 존엄에 대한 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, 여성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폭력이나 학대 등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며, 여성도 남성도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업입니다.


<좌담회 참가 멤버>
 '여성존엄사업'의 취지와 성과에 대해 주로 이 사업에 종사해 오신 분들이 좌담회를 가졌습니다.
 

좌담회자료

아리마 요시코
(有馬真喜子)

아시아여성기금이사, 저널리스트, 유엔「여성지위위원회」전 일본대표

하시모토 히로코
(橋本ヒロ子)

쥬몬지학원(十文字学園)여자대학 교수,전 아시아여성기금운영심의회 위원,전 아시아•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(ESCAP)위원

하야시 요코
(林陽子)

변호사, 전 아시아여성기금운영심의회 위원, 전 유엔 인권촉진보호소위원회 위원

마츠다 미즈호
(松田瑞穂)

전 아시아여성기금 업무부장

와다 하루키
(和田春樹)

아시아여성기금 전무이사사무국장, 도쿄대학 명예교수

와타나베 치히로
(渡邊千尋)

아시아여성기금 직원

(좌담회자료 다운로드는 여기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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